서울역 맛집 한겨울 뜨끈하게 속까지 개운해지는 서울역 알탕 맛집

서울역 맛집 한겨울 뜨끈하게 속까지 개운해지는 서울역 알탕 맛집

 

 

한겨울 뜨끈한 국물만큼

추위를 달랠 수 있는 메뉴도 없죠~

특히나 서울역 맛집의 알탕은 개운하고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오묘한 국물덕에

제가 겨울만되면 발길을 하는 곳이에요.

 

 

콩나물이 가득 들어가 있는 서울역 알탕 맛집은

그만큼 개운한 맛을 내어주어

연말에 과한 음주후 찾아가서 속을 달래기에도

참 좋은 곳이랍니다~

 

 

 

알탕을 찍어먹기 딱 좋은

서울역 알탕 맛집의 비법 간장에 와사비

적당히 풀은 후 찍어 먹으면

속풀이 해장국 따로 필요 없죠~ㅎㅎ

담백하기만 했으면 해장하기에

아쉬운 느낌도 들텐데 적당히 칼칼한 맛도 있어서

장 속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함께 주시는 오이냉국이야 말로

냉온을 왔다갔다 하면서

속을 풀기에 제격인!!

서울역 알탕 맛집의 오이냉국이 새콤한게

입맛을 더 돌게 해주거든요~

근데 이상한건 서울역 맛집에 분명 해장하러 온건데

자꾸 술생각이 난다는거지요~ㅋ

 

술은 부르는 해장국집 서울역 알탕 맛집에서

술과 해장을 동시에 해보시는것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