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는하루

야탑역 맛집 바삭하고 윤기 좔좔 흐르는 야탑역 생선구이 맛집

야탑역 맛집 바삭하고 윤기 좔좔 흐르는 야탑역 생선구이 맛집

 

야탑역 맛집은 큼직한 생선구이가 나와서

혼자 밥 먹을때도 아쉬움이 없는 곳이에요.

생선구이 백반 1인분이면

엄마가 해준 밥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든든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으니까요!

 

 

 

그날그날 아침에 조리한

갖가지 반찬이 가득 나오고

국 한그릇에 큼지막한 생선구이 한조각이 나오니

야탑역 생선구이 맛집에서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야탑역 맛집은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아서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정말 집밥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야탑역 맛집에서 말갛게 나오는

된장국도 참 매력적이에요.

오래 뭉근히 끓여 충분히 익은 배추에서

나오는 적절한 단맛 덕에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고

한사발 쭉 들이켜도 일품이죠~

 

전 야탑역 생선구이 맛집에서 백반을 시킬때

된장국이나 김치국이 나오는 날이

제일 좋더라구요!ㅎㅎ

 

 

1인분인데 생선 반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야탑역 생선구이 맛집!

가끔 운 좋은 날은 갈치가 한토막 나오기도 해요 ㅎㅎ

물론 갈치는 양이 적긴 하지만

워낙 비싼 생선이잖아요~

오늘은 고등어로 만족했답니다.

야탑역 생선구이 맛집 사장님의 생선 굽는

스킬도 보통이 아니라 항상 바삭 촉촉

정말 맛있고 안쪽 살은 윤기가 좔좔 흘러서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아요^^